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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등대집경현호분(大方等大集經賢護分)

   
             
1. 개요
     
이 경은 이 경전의 이름은 대승 불교의 교리를 묶은 대집경 가운데서 현호 보살과 문답한 부분이라는 뜻이다. 줄여서 『대집경현호분』이라 하며, 별칭으로 『대방등대집현호경』ㆍ『대집현호보살경』ㆍ『현호경』ㆍ『현호보살경』이라고도 한다. 전체 17품으로 되어 있다.
     
2. 성립과 한역
     
수(隋)나라 때 사나굴다(闍那崛多, jñānagupta)가 594년에 번역을 시작하여 595년에 끝마쳤다.
     
3. 주석서와 이역본
     
이역본으로 『반주삼매경』ㆍ『발파보살경』ㆍ『불설반주삼매경』이 있다.
     
4. 구성과 내용
     
이역본으로 『반주삼매경』ㆍ『발파보살경』ㆍ『불설반주삼매경』이 있다.경 이름에 분(分)이라 되어 있으나, 대방등대집경의 부분이 아니라 안에 수록된 것이 아닌 별개의 경전이다. 총 5권 전체 17품으로 되어 있다. 제1 사유품(思惟品), 제2 삼매행품(三昧行品), 제3 견불품(見佛品), 제4 정신품(正信品), 제5 수지품(受持品), 제6 관찰품(觀察品), 제7 제행구족품(諸行具足品), 제8 칭찬공덕품(稱讚功德品), 제9 요익품(饒益品), 제10 구오법품(具五法品), 제11 수기품(授記品), 제12 심심품(甚深品), 제13 십법품(十法品), 제14 불공공거품(不共功德品), 제15 수희공덕품(隨喜功德品), 제16 각오품(覺寤品), 제17 촉루품(囑累品). 품의 구성은 반주삼매경과 차이가 있으나 내용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