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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잡비유경(舊雜譬喩經)

   
             
1. 개요
     
오(吳)나라 때 강승회(康僧會)가 한역한 것으로, 부처님 제자들의 위업과 덕에 대한 인연 이야기를 담아 놓은 비유담이다. 총 2권으로 61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2. 성립과 한역
     
오(吳)나라 때 강승회(康僧會)가 251년에 건초사(建初寺)에서 번역하였다.
     
3. 주석서와 이역본
     
본 문헌의 주석서와 이역본은 없다.<개행>약경명(略經名)은 『구비유경(舊譬喩經)』·『잡비경(雜譬經)』·『잡비유경(雜譬喩經)』이고, 별경명(別經名)은 『구잡비유집경(舊雜譬喩集經)』·『잡비유집경(雜譬喩集經)』·『잡비집경(雜譬集經)』이라고도 한다.
     
4. 구성과 내용
     
본 문헌의 주석서와 이역본은 없다.<개행>약경명(略經名)은 『구비유경(舊譬喩經)』·『잡비경(雜譬經)』·『잡비유경(雜譬喩經)』이고, 별경명(別經名)은 『구잡비유집경(舊雜譬喩集經)』·『잡비유집경(雜譬喩集經)』·『잡비집경(雜譬集經)』이라고도 한다.이 경은 부처님 제자들의 위업과 덕에 대한 인연 이야기를 담아 놓은 비유담이다. 전체 2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상권에는 34편, 하권에는 27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모두 61가지에 이른다.<개행>상인이었던 살박(薩薄)이 5계를 받은 이야기라든지, 공작(孔雀) 왕의 이야기, 어느 나행(裸行) 외도의 이야기, 아나율(阿那律)을 비롯한 여러 사문 제자들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설화와 비유 속에 담긴 뜻은 오로지 불법을 따라 믿고 수행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길이라는 것이다.<개행>이 경에 담긴 각각의 단편적인 이야기들마다 간략하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불교 설화 문학의 맛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경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