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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간략정보
  • 妙法蓮華經 / 鳩摩羅什(後秦) 譯. -- 木板本 -- [不明] : [不明], [1634年(仁祖 12)].
  • 卷1(全7卷), 變相, 四周單邊 半郭 21.3×16.4 cm , 無界, 8行13字, 白口(黑口 混入), 內向2葉花紋魚尾 ; 31.0×21.1 cm.
  • 소장자 : 신둔사

제목정보
책명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수제 妙法蓮華經
표제 法華經一(題簽)
이제
서제 妙法蓮華經弘傳序
판심제 妙法實相 / 法
분류정보
자료구분 고서
주제분류 경장-법화부
저자정보
저역자 鳩摩羅什(後秦) 譯
판사항
판종 木板本
저본
발행정보
발행지 [不明]
발행자 [不明]
발행년 [1634年(仁祖 12)]
형태정보
장정 線裝
권사항 卷1(全7卷)
장수 31張(變相: 3張 / 弘傳序: 3張 / 開釋科五 初通釋經題: 3張 / 卷1: 22張)
결락중복 卷1: 張次 第22張 後缺落
도표 變相
광곽형태 四周單邊
광곽종류 半郭
광곽크기 21.3×16.4
계선 無界
행자수 8行13字
주표기 註雙行
판구 白口(黑口 混入)
어미 內向2葉花紋魚尾
책크기 31.0×21.1
기록정보
서문 妙法蓮華經弘傳序 道宣 述
발문
간기 變相(第2張 左面 下段): 崇禎七年(1634)六月日畵員智環刊印?
간행질
기타판각인명정보 變相(欄外 右下): 朴春南 등 / 欄外 일부: 洪熊孫 등
인출유통묵서기 앞속지: 康熙四十四年(1705)乙酉閏四月上浣日...華序方分卷貮百?造成 化主 玄玉 德均 渾淨 등 / 뒤속지: 施主折衝朴得尙 등 / 뒤표지: 法華經 玉泉寺
주기정보
지질 楮紙
표지첨기 法(中中)
합본사항
현토표점방점 墨書懸吐(序)
인장
주기상세 1. 變相(第2張 左面 하단): 崇禎七年(1634)六月日畵員智環刊印? 각인 [변상도의 간행기록을 발행년으로 추정]
2. 본문 제2장 결락으로 墨書補入
내용주기
형태주기
소장정보
소장자 신둔사
소재처 동화사
소재처관리번호 관리번호 197
연계정보
통합대장경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K0116
출처정보
-
참고정보
이력과정 四敎科

[책차해제]

※ 변상도해제
하나의 판목에 반곽씩 나누어 2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판심제인 ‘목련경’ 아래에 각 장면의 제목이 ‘天上尋阿孃 靈山問世尊’, ‘阿鼻獄門外 母子執手泣’이라 새겨져 있다. 첫째 장면은 목련존자가 신통력을 얻고 천상을 둘러보아도 어머니를 찾을 수 없자 영취산으로 가서 부처님께 어머니의 행방을 묻는 장면이다. 높은 대좌에 앉아있는 석가모니불 주위에는 보살들과 가섭과 아난존자 그리고 사천왕이 모여 있고, 이들 앞에 목련이 무릎 꿇고 부처님께 어머니의 구제 방법을 묻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두 번째 장면은 목련존자가 검수지옥(劍樹地獄), 석개지옥(石磕地獄), 회하지옥(灰河地獄), 확탕지옥(鑊湯地獄), 화분지옥(火盆地獄) 등을 지나 아비지옥(阿鼻地獄) 문 앞에서 목에 칼이 채워진 채 옥졸에게 끌려나온 어머니를 만나서 손잡고 우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아비지옥의 문에는 귀면(鬼面)이 새겨져 있고 성 안에는 불길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있다.
19세기 경전변상도는 이처럼 도상이 매우 간략한 점이 특징이다. 각선 역시 유연한듯하지만 긴장감 없는 이완된 흐름을 보여준다. 이 책은 1851년 건봉사에서 개설된 제3차 만일회(萬日會) 시 간행된 것으로 먹이 뭉쳐있는 등 인쇄 상태는 좋지 않다.
문화재청 박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