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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불교(慶北佛敎)

제목정보
대표서명 경북불교(慶北佛敎)
발행정보
발행기관 경북불교협회
발행자 강유문 외


제1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1936. 07


제2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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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3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4호

제목정보
제호 제4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6. 10


제5호

제목정보
제호 제5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6. 11


제6호

제목정보
제호 제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6. 12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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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7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01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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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8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02


제9호

제목정보
제호 제9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03


제10호

제목정보
제호 제10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04


제11호

제목정보
제호 제11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05


제12호

제목정보
제호 제12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08


제13호

제목정보
제호 제13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7. 10


제14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4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15호

제목정보
제호 제15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8. 04


제16호

제목정보
제호 제1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8. 06


제17호

제목정보
제호 제17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8. 07


제18호

제목정보
제호 제18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8. 08


제19호

제목정보
제호 제19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8. 09


제20호

제목정보
제호 제20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1


제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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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1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4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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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2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5


제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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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3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6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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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4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7


제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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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5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8


제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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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09


제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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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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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 1939. 10


제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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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8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11


제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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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9호
발행정보
발행년 1939. 12


제30호

제목정보
제호 제30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1


제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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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1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2


제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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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2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3


제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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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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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 1940. 04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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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4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5


제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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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5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6


제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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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7


제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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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7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8


제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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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8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09


제39호

제목정보
제호 제39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10


제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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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0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11


제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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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1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0. 12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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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2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1


제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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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3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2


제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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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4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3


제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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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5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4


제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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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4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5


제47호

제목정보
제호 제47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6


제48호

제목정보
제호 제48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1. 07

[서지해제]

《경북불교慶北佛敎》는 경북불교협회에서 간행한 월간신문으로, 1936년 7월에 창간되었으며 현재까지는 1941년 7월의 48호가 전하고 있다. 경북불교협회는 고운사, 동화사, 기림사, 은해사, 김룡사 등 5개 사찰의 간부들이 1935년 일본 시찰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결성하였다. 경북불교협회가 시찰 종료 후 협회를 조직한 목적이 포교활동 강화 등의 불교의 대중화를 기하려는 바에서 출발하였기에, 《경북불교》의 간행의 성격도 동질적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이 《경북불교》의 발행처는 경북불교협회였고, 편집 겸 발행인은 그 협회 서무 주임이었던 강유문이 겸임으로 담당하였다. 고운사 출신인 강유문은 중앙불전 졸업 후 일본유학을 다녀온 인물로서, 당시 불교청년운동의 중심인물이었다. 그런데 1937년 중반에는 강유문이 중앙불전의 강사로 가게 됨에 따라, 그 후임으로 김해윤이 취임하여 제13호(1937. 10)부터 발행의 책임을 맡았다.
《경북불교》는 경북불교협회의 각종 정황, 그 협회 가입사찰의 동정 등의 1930년대 중반 이후 경북지방의 불교계 동향을 이해함에 필수적인 자료라 하겠다. 그러나 이 신문은 당시 중앙불교계의 움직임도 다수 전하고 있어, 그 사료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당시 중앙불교계의 불교지는 《불교佛敎》와 《불교시보佛敎時報》가 있어 불교계의 언론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 언론지들이 보도하지 못한 사실도 《경북불교》에 소개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컨대 경북불 교협회 동정 등 경북지방 불교계 동향은 말할 것도 없고, 심전개발 운동, 불교청년운동, 이구오팔회二九五八會, 재단법인 회의, 육식대처론肉食帶妻論(연재물), 일제의 황민화 정책 등은 바로 그 실례라 하겠다. 요컨대《경북불교》는 일제하 불교계 관련자료가 부족한 현실에서 사료의 보고寶庫라 함도 무리한 지적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