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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보(佛敎新報)

제목정보
대표서명 불교신보(佛敎新報)
발행정보
발행기관 불교신보사
발행자 김정묵, 김해진


제1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1946. 05


제2호

제목정보
제호 제2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6. 06


제3호

제목정보
제호 제3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6. 07


제4,5호 합본

제목정보
제호 제4,5호 합본
발행정보
발행년 1946. 09


제6호

제목정보
제호 제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6. 10


제7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7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8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8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9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9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10호

제목정보
제호 제10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7. 04


제11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1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12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2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13,14호 합본

제목정보
제호 제13,14호 합본
발행정보
발행년 1948. 05


제15호

제목정보
제호 제15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8. 07


제16호

제목정보
제호 제16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8. 08


제17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7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18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8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19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19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0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20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1호

제목정보
제호 제21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9. 01


제22호(결본)

제목정보
제호 제22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3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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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3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4호

제목정보
제호 제24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9. 06


제25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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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5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6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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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6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7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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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7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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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8호
발행정보
발행년 1949. 10


제29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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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29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0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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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0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1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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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1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2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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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2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3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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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3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4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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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4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5호(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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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제35호(결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제36호

제목정보
제호 제36호
발행정보
발행년 미상

[서지해제]

《불교신보佛敎新報》는 불교신보사에서 발행한 월간신문이다. 편집은 김정묵金貞默(1~15호)과 김해진金海鎭(16~)이 담당하였다.
이 신문은 1946년 5월 1일에 창간되었으며, 매월 1일을 발행일로 정하였다. 이 신문의 발행소는 외형적으로는 불교신보사佛敎新報社로 되어 있지만 후에는 경기교무원이 판권 소유자로 나오고, 일부 기록(《녹원鹿苑》)에는 경기교무원이 운영하는 것으로도 기재되고 있다. 이는 추측컨대 1948년 정부 수립 전후 혁신운동을 주도하였던 인물들이 월북 혹은 운동의 대열에서 이탈하면서 경기교무원이 그를 인수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이 신문의 교계동향을 소개하면서 교단을 비판하는 내용도 다수 게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당시에는 서울이 경기교구에 속해 있었으며, 서울이 당시 혁신운동의 주도세력들이 대부분 서울에서 활동하였기에 자연 그 인물들이 경기교구에 속한 연유에서 비롯된 것 같다. 김정복과 김해진은 불교청년당과 혁명불교도연맹의 핵심 인물이었으며, 경기교무원의 간부도 역임하였다. 이 신문은 사설, 논설, 社告, 불교사상, 교계소식 등을 중심내용으로 편집하였다.
그러나 이 신문의 가장 중요한 점은 당시 불교계 동향을 알려주는 자료가 매우 부족한 형편에서 그를 극복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특히 혁신운동의 개요 및 성격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