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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미륵내시경(佛說彌勒來時經)

분류정보
주제분류 신행(信行)-기본신행(基本信行)-미륵신앙(彌勒信仰)
분류체계 正藏-初雕藏經部-大乘-大乘經-五大部外諸重譯經
제목정보
대표서명 불설미륵내시경(佛說彌勒來時經)
경명 불설미륵내시경(佛說彌勒來時經) 1권
병음 FOSHUOMILELAISHIJING
약경명
별명
저자정보
형태정보
권사항 1
확장정보
고려_위치 11-0207
고려_주석 원목록에는 失譯人名附東晉錄으로 표기.
신수_NR T.0457
신수_위치 14-0434
속장_NR
속장_위치
만속_위치
티벳_NAME
티벳_북경_NR
티벳_북경_위치
티벳_DU_NR
티벳_DU_위치
티벳_DT_NR
티벳_DT_위치
티벳_NOTE
산스_NAME [범] Maitreyavyākaraṇa
산스_NOTE
적사_VOL 11
적사_PAGE 005
적사_NOTE
불광_VOL
불광_PAGE
불광_ROW
가흥_NR
가흥_VOL
가흥_PAGE
송장_VOL
송장_PAGE
중화_NR 0207
중화_VOL 018
중화_PAGE 0724
중화_NOTE

[서지해제]

1. 개요
역자는 미상이고, 4세기경에 한역되었다. 총 1권으로 된 이 경은 미륵보살이 장차 인간 세상에서 부처가 되어 사람들을 마음의 고통에서 구제해준다는 것을 설법하는 내용이다.
2. 성립과 한역
역자 미상이며, 『동진록(東晋錄)』(317~420)에 목록이 올라 있다.
3. 주석서와 이역본
이역본으로 축법호(竺法護)가 한역한 『불설미륵하생경(佛說彌勒下生經)』(1권본)이 있다.
4. 구성과 내용
이 경은 전체 1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경은 미륵이 하생하여 성불하고 설법하는 것을 기술한 경전으로, 이름은 미륵불이 올 때에 대하여 설한다는 의미이다. 미륵 6부 경 중 하나로서 『불설미륵하생경(佛說彌勒下生經)』과 『불설미륵대성불경(佛說彌勒大成佛經)』과 더불어 미륵이 하생하여 성불하고 설법을 함을 설하였다.
분량은 적지만 그 내용은 미륵의 하생을 설한 경전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설법 장소가 생략되어 있다는 점에서 구마라집이 한역한 『불설미륵하생성불경(佛說彌勒下生成佛經)』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