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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분류정보
주제분류 신행(信行)-불보살(佛菩薩)-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열반(涅槃)
주제분류 통불교(通佛敎)-전기(傳記)-석가모니(釋迦牟尼) 약전(略傳)
분류체계 正藏-初雕藏經部-小乘-小乘經
제목정보
대표서명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경명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3권
병음 DABANNIEPANJING
약경명
별명 방등니원경(方等泥洹經), 방등반니원경(方等般泥洹經)
저자정보
역자 법현(法顯)
형태정보
권사항 3
확장정보
고려_위치 19-0157
고려_주석 KBC에 의거 번역년대를 A.D.416-418에서 좌와 같이 교정.
신수_NR T.0007
신수_위치 01-0191
속장_NR
속장_위치
만속_위치
티벳_NAME
티벳_북경_NR
티벳_북경_위치
티벳_DU_NR
티벳_DU_위치
티벳_DT_NR
티벳_DT_위치
티벳_NOTE
산스_NAME [범] Mahāparinirvāṇa Sūtra
산스_NOTE
적사_VOL 18
적사_PAGE 573
적사_NOTE
불광_VOL
불광_PAGE
불광_ROW
가흥_NR
가흥_VOL
가흥_PAGE
송장_VOL
송장_PAGE
중화_NR 0702
중화_VOL 033
중화_PAGE 0464
중화_NOTE

[서지Bibliographical Introduction]

1. 개요
부처님의 입멸과 그 전후 사정을 상세히 알 수 있는 귀중한 경전으로, 『방등니원경(方等泥洹經)』 또는 『방등반니원경(方等般泥洹經)』이라고도 불린다.
2. 성립과 한역
동진(東晋) 안제의희(安帝義熙) 연간(12∼14년) 즉 A.D. 416∼418년에 법현(法顯)이 번역하였다.
3. 주석서 및 이역본
이역본으로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반니원경(般泥洹經)』, 『장아함경(長阿含經)』의 제2 『유행경(遊行經)』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장부 경전 제16과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雜事)』에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역본은 모두 다섯 개가 있는 셈이다.
『대반열반경』은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한 『대반열반경』 40권 및 동일한 명칭의 이역본들과 구분하기 위해 소승열반경이라 불린다. 소승열반경에는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이외에도 『불반니원경』, 『반니원경』 등이 있다.
4. 구성과 내용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은 상ㆍ중ㆍ하 3권의 경책이다. 부처님이 열반에 들기 전 제자들에게 들려준 내용과 열반시의 상황 그리고 열반 후 제자들이 결집하여 부처님의 뜻을 전하고자 했던 행위 등이 묘사되어 있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부처님이 1천 2백 50인의 대비구들에게 3개월 후에 반열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대지가 진동하였다. 이로 인해 아난 등의 제자들이 부처님의 열반을 두려워하자 부처님은 “일체의 유위법은 모두 무상으로 돌아가며, 모든 행법이 또한 이와 같으니 슬퍼하고 괴로워하지 말라”는 게송을 읊어서 그들을 위로한다.
다음으로 부처님은 비야리성에서 이차(離車) 종족에게 7종법을 설명한다. 이것은 『불반니원경』과 조금 차이가 있다. 7종법은 첫째 환열화동하여 서로 거역함이 없을 것, 둘째 서로 깨달아 선업을 강론할 것, 셋째 계를 중히 지켜야 할 것, 넷째 부모와 존자를 공경할 것, 다섯째 친척 화목하여 서로 수순할 것, 여섯째 국내의 지제(支提)를 수리 공경할 것, 일곱째 불법을 받들어 비구와 비구니를 공경하고 우바새와 우바이를 애호할 것 등이다.
이후 부처님은 구시나가라 니련선하 강변에 있는 사라쌍수 아래서 머리를 북쪽으로 오른쪽 옆구리를 땅에 대고 눕는다. 그리고 마지막이 다가올 때까지 부처님은 아난에게 룸비니 동산과 마갈타의 보리도량ㆍ녹야원 그리고 사라촌의 4처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부처님 열반 후에 있을 공양ㆍ장례법, 부처님이 열반하게 될 인연 등을 설하였다. 이후 아난은 부처님의 열반을 성중(城中)에 알린다. 부처님은 또한 1백20의 외도(外道) 수발타라(須跋陀羅)에게 불법에는 8정도가 있고 4사문명(沙門名)이 있으며, 이것이 해탈법이며 이것이 일체종지가 됨을 보인다. 그리고 부처 자신이 29세에 출가하여 36세 때 보리수 아래에서 일체종지를 이루었음을 알려준다. 이어서 모든 것이 무상하며 이것이 생멸(生滅)의 법이며 생멸이 다하여 멸(滅)하면 적멸(寂滅)이 낙(樂)이 된다는 게송을 일러 주었다. 이 게송이 끝나자 부처님은 열반하였다.
이 경에는 부처님이 열반하신 후 아난을 비롯한 제자들의 슬픔이 극치에 달했으나 아누루타가 그 비참을 그치게 하였다고 묘사되고 있다. 이후 대가섭이 도착하자 다비를 마치고 부처님의 사리는 8국왕에 분장케 된다. 가섭은 왕사성에 모여서 아난 등 많은 비구들과 3장을 결집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