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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견의경(佛說堅意經)

분류정보
주제분류 수행(修行)-기본수행(基本修行)-수행기본(修行基本)
분류체계 正藏-初雕藏經部-小乘-小乘經
제목정보
대표서명 불설견의경(佛說堅意經)
경명 불설견의경(佛說堅意經) 1권
병음 FOSHUOJIANYIJING
약경명 견경(堅經)
별명 견심경(堅心經), 견심정의경(堅心正意經)
저자정보
역자 안세고(安世高)
형태정보
권사항 1
확장정보
고려_위치 19-0897
고려_주석
신수_NR T.0733
신수_위치 17-0534
속장_NR
속장_위치
만속_위치
티벳_NAME
티벳_북경_NR
티벳_북경_위치
티벳_DU_NR
티벳_DU_위치
티벳_DT_NR
티벳_DT_위치
티벳_NOTE
산스_NAME
산스_NOTE
적사_VOL 19
적사_PAGE 188
적사_NOTE
불광_VOL
불광_PAGE
불광_ROW
가흥_NR
가흥_VOL
가흥_PAGE
송장_VOL
송장_PAGE
중화_NR 0851
중화_VOL 034
중화_PAGE 0640
중화_NOTE

[서지해제]

1. 개요
이 경은 세속 사람들이 비방하더라도 굳은 마음으로 수행에 힘쓸 것을 설한다. 줄여서 『견경(堅經)』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견심경(堅心經)』·『견심정의경(堅心正意經)』이라고도 한다.
2. 성립과 한역
중국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한역하였다.
3. 주석서와 이역본
주석서와 이역본은 없다.
4. 구성과 내용
총 1권으로 구성된 이 경은 세속 사람들이 비방하더라도 굳은 마음으로 수행에 힘쓸 것을 설한다. 부처님이 기수급고독원에 머물 때 아난에게 사문은 참는 것[忍]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설한다, 참는 마음이 있으면 그 무엇에도 마음이 어지럽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방하더라도 성내지 않으면 반드시 복이 생긴다고 한다. 그 밖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들어야 하며, 하루나 한나절 혹은 잠시라도 설법을 열심히 들으면 그 공덕이 헤아릴 수 없이 크다고 한다. 재를 올리는 날에 음식을 마련하여 사람을 청하고, 설법을 듣고, 보시 등을 행하면 천신이 옹호하게 된다는 것 등도 아울러 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