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초(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別行疏鈔)
제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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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서명 |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별행소초(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別行疏鈔) |
저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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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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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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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 |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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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자 |
길야옥권병위판행(吉野屋權兵衛板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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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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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본 |
목판본 |
장정 |
선장본 |
권책수 |
6권 6책 |
권사항 |
권제1-6 |
인출사항 |
1673년(寬文 13) 간본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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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신연산대학도서관(身延山大學圖書館)
7B-1-6 |
총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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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람수록 |
356 |
총람이미지 |
2017.01 |
총람해제 |
정영식:2017 |
총람DB구축 |
2017 |
[서종해제]
身延山大學 所藏本은 에도(江戶)시대의 목판 6권본으로 권1의 첫머리에 명대의 신안도규(新安道奎)가 쓴 중간서가 있다. 그리고 권6말에 간기가 적혀 있는데, 축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정현남상진강세륭동실왕씨연자 각(嘉定縣南翔鎭羌世隆同室汪氏捐資 刻).....숭정임오맹동삭일식어보덕당(崇禎壬午孟冬朔日識於寶德堂)/
시관문십삼세차계축계춘길상일(峕寬文十三歲次癸丑季春吉祥日)/
유마장이조하정(柳馬場二條下町)/
길야옥권병위판행(吉野屋權兵衛板行)‘
따라서, 본 간본은 명대에 중국 상해(上海)부근의 가정현(嘉定縣)에 살았던 강세륭(羌世隆)과 그의 부인 왕(汪)씨가 자금을 출자하여 1642년(崇禎15)에 판각했던 것을 1673년(寬文13)에 일본에서 다시 간행한 것이다.
<고려대장경연구소 정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