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脩多羅了義經)
제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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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서명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脩多羅了義經) |
저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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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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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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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 |
[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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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자 |
[불명]([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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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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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본 |
목판본 |
장정 |
선장본 |
권책수 |
零本3권2책 |
권사항 |
권제1-3 |
인출사항 |
시기미상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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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송광사(松廣寺_全南順天)
등록번호:0359 |
총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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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람수록 |
643 |
총람이미지 |
2015.07 |
총람해제 |
정영식:2016 |
총람DB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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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해제]
松廣寺 所藏本은 조선시대의 것으로서, 6권본이다. 권6의 말미에 있는 간기에는 ‘만력삼십유구년신해지하지리산능인암간이진우쌍계언(萬曆三十有九年辛亥之夏智異山能仁庵刊移鎭于雙谿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1611년(萬曆39)에 지리산 능인암에서 간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권1의 말미에는 ‘국일도대선사각성(國一都大禪師覺性)’이라고 되어 있어 벽암각성(碧巖覺性, 1575~1660)이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권6에는 1611년에 ‘매헌후예(梅軒後裔)’가 쓴 발문이 실려 있는데, 매헌은 임진왜란 때의 무장인 박응수(朴應秀, 1566~1598)를 말한다.
<고려대장경연구소 정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