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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疏)

제목정보
장소명 소(疏)
이명 영락본업경소(瓔珞本業經疏)
저자정보
찬자 이름원효(元曉)
이명석원효(釋元曉), 대성화정국사(大聖和靜國師), 서당(誓幢), 신당(新幢), 해동(海東)
생몰년617 ~ -686
국적신라(新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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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정보
총록정보 瓔珞本業經疏三卷 元曉述
찬술방식 술(述)
교감현황
형태정보
권수 三卷
현존정보
서지정보 권하: 필사본, [不明], 1736. 1718년(享保 3)사본의 1736년(元文원)再寫本, 경도대학도서관(京都大學圖書館)
서지정보 권하: 필사본, [不明], [不明]. 시기미상, 철학당도서관(哲學堂圖書館)
연계정보
한문대장경 ◎ 新纂卍續藏(X39 No.705) 『瓔珞本業經疏』 新羅 元曉撰 _部別 : 中國撰述 大小乘釋律部二 大乘律疏 - 『卍大日本續藏經』 第一編 第 61 - 『卍續藏經』 (新文豐版) 第 61冊 바로가기

[장소해제]

장소찬자

원효元曉(617~686)는 신라 진평왕39년 경상북도 압량군押梁郡에서 태어났다. 속성은 설薛이고, 시호는 화쟁국사和諍國師이다. 낭지朗智·혜공惠空·보덕普德 등으로부터 배우고, 스스로 다양한 사상과 경론을 연구하였다. 34세에 현장玄奘의 유식학을 배우기 위해 당나라로 떠났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중간에 되돌아 왔다. 45세에 재시도를 감행했으나 도중에 “마음 밖에 어떤 법도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고 되돌아 왔다. 686년 혈사穴寺에서 입적하였다. 저술이 100여 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범망경보살계본사기梵網經菩薩戒本私記』·『영락본업경소瓔珞本業經疏』 등을 비롯한 22부의 저술이 전해진다.
출처:가산불교대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