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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산정승계본(刪定僧戒本)
- 제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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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산정승계본(刪定僧戒本) 이명 신산정사분승계본(新刪定四分僧戒本)
- 저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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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자 이름도선(道宣)
이명석도선(釋道宣), 남산율사(南山律師), 남산대사(南山大師), 법편(法遍), 징조(澄照), 풍광자(風狂子), 남산징조율사(南山澄照律師), 석남산(釋南山), 종남산석씨(終南山釋氏), 종남대일산석씨(終南大一山釋氏)
생몰년596 ~ 667.10.28
국적당(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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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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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록정보 刪定僧戒本一卷 찬술방식 술(述) 교감현황 <安元寫本>: "刪口口口本一卷" [口口口: <正保寫本>에 ｢宗○戒｣,<元祿刊本>,<大正藏本>에 ｢定僧戒｣, <韓佛全本>에 ｢口口口｣, 案 ｢定僧戒｣].【cf. 朴鎔辰. "『新編諸宗敎藏總錄』의 對校와 校勘 硏究." 『서지학연구』, 67 (2016.09), 177-207.】
- 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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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一卷
- 현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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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단권: 목판본, [槇尾平等心王院], 1633. [1633년(寬永 10)] 간본, 신연산대학도서관(身延山大學圖書館) 서지정보 단권: 목판본, [不明], [不明]. 시기미상, 금택문고(金澤文庫)
- 연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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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대장경 ◎ 新纂卍續藏(X39 No.707) 『新刪定四分僧戒本』 1卷, 唐 道宣刪定 _部別 : 中國撰述 大小乘釋律部二 小乘律疏 - 『卍大日本續藏經』 第一編 第 61 - 『卍續藏經』 (新文豐版) 第 61冊 바로가기
[장소해제]
장소찬자
도선道宣(596~667)은 당나라 때 활동하였다. 남산율종의 개조이다. 남산율사南山律師·남산대사南山大師 등이라고도 한다. 절강성浙江省 오흥현吳興縣 출신이다. 속성은 전錢이고 자는 법편法遍이다. 일찍이 불교에 관심을 기울여 두루 학습하다가 20세에 홍복사弘福寺의 지수智首 율사에게 구족계를 받고 오랫동안 율을 연구하였다. 후에 종남산終南山 백천사白泉寺에 머물면서 『사분율』을 연구하고 강의했다. 667년 정업사淨業寺에서 계단戒壇을 창립했다. 그해 10월 입적하였다. 시호는 징조澄照이다. 그 저술인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사분율산보수기갈마소四分律刪補隨機羯磨疏』·『사분율함주계본소四分律含注戒本疏』는 남산율종의 3대부이다. 이밖에도 『대당내전록』·『속고승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이 전해지고 있다.
<동국대학교 한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