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 선조어필 오언시(宣祖御筆 五言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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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제 | |
표제 | 宣廟御蹟 |
이제 | |
서제 | |
판심제 |
자료구분 | 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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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외서-기타 |
저역자 | 宣祖(朝鮮) 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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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 | 筆寫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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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
발행지 | [不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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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자 | [不明] |
발행년 | [1602年(宣祖 35)] |
장정 | 蝴蝶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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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항 | |
장수 | 12面 |
결락중복 | 第4面 後缺落(最小 4面 缺落) |
도표 | |
광곽형태 | |
광곽종류 | |
광곽크기 | |
계선 | |
행자수 | 1行3字 |
주표기 | 本文內書 |
판구 | |
어미 | |
책크기 | 37.8×19.0 |
서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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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 |
간기 | |
간행질 | |
기타판각인명정보 | |
인출유통묵서기 |
지질 | 壯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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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첨기 | |
합본사항 | |
현토표점방점 | |
인장 | 延安(冊首 1개, 사각朱印, 2.8×2.9) / 金??印(冊首 1개, 사각朱印, 3.3×3.3) |
주기상세 | 1. 墨書: '萬曆三十年(1602)二月初九日 ?相子壹??伏受爲白乎事 廊廳權知承文院副正字臣朴孝南(本文內書) 2. 내용: 송나라 유학자 邵雍의 오언절구인 <淸夜吟>과 <天命>(天聽寂無音 蒼蒼何處尋 非高亦非遠 都只在人心)을 쓴 것. 다만 <淸夜吟>의 경우 앞 두절(月到天心處 風來水面時)만 남아있으나, <列聖御筆>에는 두 시가 모두 실려 있어 중간에 결락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3. 揷紙: 2장. 그중 한 장(28.9×37.0)은 이 書帖이 宣祖의 어필이며 兪吉濬(1856~1914)이 소장했던 것(穆陵御筆而兪相吉濬家藏也)임을 증명하는 1938년 鄭丙朝(1863~1945)의 識文이며, 다른 한 장(24.6×33.0)은 兪吉濬의 아버지 兪鎭壽의 이름이 적혀있다. 4. 揷紙 刊記: 昭和戊寅季秋下浣不肖遺臣鄭丙朝謹識 5. 목함의 제목은 '宣廟御筆帖'으로 되어 있음 |
내용주기 | |
형태주기 |
소장자 | 동국대학교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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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처 | |
소재처관리번호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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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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