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승률 104부 428권 십송률(十誦律) 1부 59권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불야다라(弗若多羅)가 번역하였고, 나집(羅什)이 도어(度語)하였으며, 『장방록(長房錄)』에 나온다. 십송률 1부 62권1,665지(紙)로 되어 있다. 동진(東晉) 시대 비마라차(卑摩羅叉)가 수춘(壽春) 석간사(石澗寺)에서 3권을 번역하였고, 이전의 59권과 함께 62권이 되었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비구니계(十誦比丘尼戒) 1권혹은 경(經)자가 있으며, 담마특(曇摩特)이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비구계본(十誦比丘戒本) 1권29지로 되어 있다. 동진(東晉) 효무제(孝武帝) 태강(太康) 6년 축담무란(竺曇無蘭)이 양도(楊都) 사진서사(謝鎭西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승순(僧純)ㆍ담마지(曇摩持)ㆍ축승서(竺僧舒) 등 세 사람이 함께 번역한 것과 합하여 한 권으로 만들었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비니송(毗尼誦) 1부 3권이는 『십송후선송(十誦後善誦)』이다. 동진 안제(安帝) 시대 계빈국(罽賓國) 삼장율사(三藏律師) 비마라차(卑摩羅叉)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비구계본(十誦比丘戒本) 1권29지로 되어 있다. 전진(前秦) 시대 사문 담마지(曇摩持)가 축불념(竺佛念)과 함께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비구니계본(十誦比丘尼戒本) 1권34지로 되어 있다. 전진 시대 사문 혜상(慧常)이 담마지와 함께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교수비구니이세단문(敎授比丘尼二歲壇文) 1권 전진 시대 담마지가 축불념과 함께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률석잡사문(十誦律釋雜事問) 1부 2권 전진(前秦) 시대 담마비(曇摩蜱)가 번역하였으며, 『정태록(靜泰錄)』에 나온다. 십송비구니계소출본말(十誦比丘尼戒所出本末) 1권 후진(後秦) 시대 양주(涼州) 사문 축불념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률잡사(十誦律雜事) 1권 후진 시대 계빈국(罽賓國) 사문 담마야사(曇摩耶舍)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寶唱錄)』에 나온다. 십송률비구니계본(十誦律比丘尼戒本) 1권담마지가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나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십송승니요사갈마(十誦僧尼要事羯磨) 1부 2권 송(宋)나라 폐제(廢帝) 때 율사 석승거(釋僧璩)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분율(四分律) 1부 45권혹은 70권, 또는 60권으로 되어 있으며, 1,528지로 되어 있다.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가 축불념과 함께 상안(常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분비구승계본(四分比丘僧戒本) 1권[27지로 되어 있다.] 후진 시대 불타야사가 상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담무덕갈마(曇無德羯磨) 1권46지(紙)로 되어 있다. 전위(前魏) 정원(正元) 원년(254)에 담제(曇諦)가 낙양(洛陽)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사분갈마경(四分羯磨經) 1권혹은 『비구니갈마(比丘尼羯磨)』라고도 하며, 15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元嘉) 8년(431)에 구나발마(求那跋摩)가 양주(楊州) 기원사(祇洹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분비구계본(四分比丘戒本) 1권 양(梁)나라 천감(天監) 3년(504)에 영요사(靈曜寺) 사문 승위(僧威)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보인다. 사분비구니계본(四分比丘尼戒本) 1권 양나라 천감 3년에 영요사 사문 승위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보인다. 마하승기율(摩訶僧祇律) 1부 40권1,135지로 되어 있다. 동진(東晉) 안제(安帝) 의희(義熙) 12년(416)에 사문 불타발타라가 법현(法顯)과 함께 양도(楊都) 및 여산(廬山)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승기계본(僧祇戒本) 1권제일 먼저 역출된 것이다. 전위(前魏) 가평(嘉平) 연간(249~254)에 사문 담가가라(曇柯迦羅)가 백마사(白馬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마하승기비구니갈마(摩訶僧祇比丘尼羯磨) 1권 동진(東晉) 의희(義熙) 연간(405~418)에 사문 불타(佛馱)가 도량사(道場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승기대비구계본(僧祇大比丘戒本) 1권두 번째로 번역되었으며, 20지로 되어 있다. 동진 안제 의희 12년에 사문 불타발타라가 양도 및 여산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승기비구니계본(僧祇比丘尼戒本) 1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위(魏)나라 때 가가라(柯迦羅)가 번역한 것과 다소 다르다. 동진 안제 때 법현(法顯)이 각현(覺賢)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사색오분율(彌沙塞五分律) 1부 34권694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경평(景平) 원년(423)에 사문 불타집(佛陀什)이 축도생(竺道生)ㆍ지승(智勝)ㆍ석혜엄(釋慧嚴)과 함께 양도(楊都) 용광사(龍光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사색비구계본(彌沙塞比丘戒本) 1권혹은 『오분계본(五分戒本)』이라고도 하며, 19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경평(景平) 연간(423~424)에 사문 불타집 등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사색갈마(彌沙塞羯磨) 1권 송나라 경평 연간에 사문 불타집 등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미사색니계본(彌沙塞尼戒本) 1권 양(梁)나라 보통(普通) 3년(522)에 석명징(釋明徵)이 건초사(建初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미사색률초(彌沙塞律抄) 1권 사자국(師子國) 사문 승가발미(僧伽跋彌)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이백육십계(二百六十戒) 합이(合異) 2권 후한 명제 때 축법란(竺法蘭)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범계죄보경중경(犯戒罪報輕重經) 1권일명 『범죄경(犯罪經)』이라고도 하며, 2지로 되어 있다.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비구삼천위의경(大比丘三千威儀經) 1부 4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으며, 47지(紙)로 되어 있다.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항수불설계경(恒水不說戒經) 1권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달마록(達摩錄)』 및 『왕종록(王宗錄)』에 나온다. 도본오계경(道本五戒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위의경(威儀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의복제경(衣服制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사미이위의경(沙彌離威儀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대계경(大戒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계소재경(戒消災經) 1권혹은 『계복소재경(戒伏消災經)』이라고도 하며, 4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지겸(支謙)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비구위의경(大比丘威儀經) 1부 2권 도안(道安)이 이르기를, “진(晉)나라 시대에 축법호가 번역하였다”고 하였다. 『승우록』에 보인다. 계구경(誡具經) 1권 서진(西晉) 시대 사문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가섭결집전경(迦葉結集傳經) 1권혹은 『결집계경(結集戒經)』이라고도 한다. 서진 무제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계왕경(誡王經) 1권 서진 무제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계나운경(誡羅云經) 1권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유교법률삼매경(遺敎法律三昧經) 1부 3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법거와 법립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이백육십계(二百六十戒) 3부 합이(合異) 2권 동진 효무제 시대 축담무란이 양도(楊都) 사진서사(謝鎭西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비니모론(毗尼母論) 1부 8권112지로 되어 있다. 동진(東晉) 태안(太安) 연간(302~303)에 부란(符蘭)이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達摩鬱多羅錄)』에 나온다. 아비담심게(阿毗曇心偈) 1부 4권80지로 되어 있다. 동진 태안 원년(302)에 승가제바(僧伽提婆)가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교계비구니법(敎誡比丘尼法) 1권 동진 무제 시대 사문 구담(瞿曇) 승가제(僧伽提)가 여산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잡문율사(雜問律事) 1부 2권 동진 안제 때 비마라차(卑摩羅叉)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잡문율사 1부 2권번역한 사람이 같지 않으므로 문장이 앞의 책과 다르다. 별록(別錄)에 보인다. 동진 안제 융안(隆安) 4년(400) 삼장율사 담마(曇摩)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가섭결집계경(迦葉結集戒經) 1권 동진 시대 석숭공(釋嵩公)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가섭금계경(迦葉禁戒經) 1권일명 『마하비구경(摩訶比丘經)』, 또는 『진위사문경(眞僞沙門經)』이라고도 하며, 3지로 되어 있다. 동진 시대 석퇴공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비구니계(比丘尼戒) 1권 전진(前秦) 간문제(簡文帝) 때 율사(律師) 혜상(慧常)이 담마지ㆍ축불념 등과 함께 장안(長安)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비내야율(鼻柰耶律) 1부 10권일명 『계인연경(戒因緣經)』이라고도 한다. 후진 시대 축불념 등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우바새계본(優婆塞戒本) 1권 북량(北涼) 담무참(曇無讖)이 저거몽손(沮渠蒙遜)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대애도비구니경(大愛道比丘尼經) 1부 2권 『승우록』에 이르기를, “양토(涼土)의 이경(異經)이다”라고 하였다. 해탈계본(解脫戒本) 1권『가섭비율(迦葉毗律)』에 나왔으며, 21지(紙)로 되어 있다. 후위(後魏) 시대 구담 반야류지(般若留支)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율이십이명료론(律二十二明了論) 1권또한 다만 『명료론(明了論)』이라고도 하며, 24지로 되어 있다. 진(陳)나라 삼장 진제(眞諦)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유교론(遺敎論) 1권 진나라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승삽다율(僧澁多律) 1권진(陳)나라 말로는 총섭(摠攝)이라 한다. 진나라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미위의경(沙彌威儀經) 1권19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구나발마(求那跋摩)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우바새오계약론(優婆塞五戒略論) 1권일명 『우바새오계상(優婆塞五戒相)』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원가 8년(431)에 구나발마가 기원사(祇洹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우바새오계상(優婆塞五戒相) 1권15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연간(424~453)에 구나발마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우바새오계위의경(優婆塞五戒威儀經) 1권23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8년에 구나발마가 기원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살바다마득륵가(薩婆多摩得勒伽) 1부 10권244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연간에 승가발마가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육재팔계경(六齋八戒經) 1권 송나라 문제 원가 연간에 구나발타라가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현자율의경(賢者律儀經) 1권또한 『위의경(威儀經)』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무제 시대 북량 안양후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가섭금계경(迦葉禁戒經) 1권 송나라 효무제 시대 북량 안양후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우바새오계경(優婆塞五戒經) 1권일명 『오상경(五相經)』이고도 한다. 송나라 효무제 시대 북량 안양후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진위사문경(眞僞沙門經) 1권일명 『마하비구경(摩訶比丘經)』이라고도 하며, 3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효무제 시대 사문 혜간이 녹야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결정제부비니(決定諸部毗尼) 1부 2권 송나라 승명(昇明) 원년(477)에 석도엄(釋道儼)이 여러 율장(律藏)에 의거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타비리율(他毗利律) 1권 전제(前齊) 무제(武帝) 때 사문 마하승(摩訶乘)이 광주(廣州) 죽림사(竹林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선견비바사율(善見毗婆沙律) 1부 18권426지(紙)로 되어 있다. 남제(南齊) 무제 시대 사문 석승의(釋僧猗)가 광주 죽림사에서 외국 법사(法師) 승가발타라(僧伽跋陀羅)에게 청하여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비발률(毗跋律) 1권 제(齊)나라 영명(永明) 연간(483~493)에 외국 사문 석법도(釋法度)가 번역하였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제자기역술만계경(弟子耆域述慢戒經) 1권 송나라 효무제 시대 북량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현자위의경(賢者威儀經) 1권 송나라 효무제 시대 북량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경률분이기(經律分異記) 1권 삼승무당률(三乘無當律) 1권『장방록』에 나온다. 사부율소명경중물명(四部律所明輕重物名) 1권『장방록』에 나온다. 비구계소출본말(比丘戒所出本末) 1권『장방록』에 나온다. 제율해(諸律解) 1권『장방록』에 나온다. 비구바라제목차(比丘波羅提木叉) 1권『승우록』에 나온다. 결계문경(結界文經) 1권『승우록』에 나온다. 우파리문불경(優波離問佛經) 1권혹은 『우파리율(優波離律)』이라고도 하며, 23지로 되어 있다. 『장방록』에 나온다. 응행률경(應行律經) 1권3지로 되어 있다. 『보창록』에 나온다. 비구제금률(比丘諸禁律) 1권『승우록』에 나온다. 대사문백일갈마(大沙門百一羯磨) 1권22지로 되어 있다. 『장방록』에 나온다. 오계보응경(五戒報應經) 1권『보창록』에 나온다. 첨파국불설계경(瞻波國佛說戒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목련문경(目連問經) 1권27지로 되어 있다. 사미니십계(沙彌尼十戒) 1권 오부위의복식경(五部威儀服飾經) 1권일명 『오부승복색명경(五部僧服色名經)』이라고도 한다. 『보창록』에 나온다. 현자잡사경(賢者雜事經) 1권『승우록』에 나온다. 재가율의경(在家律儀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건추법(揵搥法) 1권『장방록』에 나온다. 출률의요(出律儀要) 1부 22권『장방록』에 나온다. 사미십계병위의(沙彌十戒幷威儀) 1권21지로 되어 있다. 『보창록』에 나온다. 사미리계경(沙彌離戒經) 1권『장방록』에 나온다. 사리불문경(舍利弗問經) 1권11지로 되어 있다. 『장방록』에 나온다. 이백오십계(二百五十戒) 1권『장방록』에 나온다. 우바새오학략론(優婆塞五學略論) 1부 2권『장방록』에 나온다. 살바다비니비바사(薩婆多毗尼毗婆沙) 1부 9권혹은 8권으로 되어 있으며, 197지로 되어 있다. 『장방록』에 나온다. 이상 정률본(正律本) 이외의 것은 모두 여러 율(律)의 지파(枝派)이다.
2) 소승론 54부 856권 아비담구십팔결법(阿毗曇九十八結法) 1권『장방록』에는 『아비담구십팔결경(阿毗曇九十八結經)』이라 하였다.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분별공덕론(分別功德論) 1부 5권혹은 4권, 또는 3권으로 되어 있으며, 72지로 되어 있다. 서진 시대 축법호가 번역하였으며, 『증일아함경』의 뜻을 해석한 것이다.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삼법도론(三法度論)1) 1부 2권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동진(東晉) 태원(太元) 16년(391) 승가제바가 여산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잡아비담심(雜阿毗曇心) 1부 13권 동진 안제 융안 3년에 사문 법현(法顯)이 각현(覺賢)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이는 두 번째로 번역된 것이다2). 전진(前秦)의 승가발징(僧伽跋澄)이 번역한 것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하며, 『고승전』에 나온다. 아비담심(阿毗曇心) 1부 16권혹은 13권으로 되어 있다. 진나라 효무제 시대 계빈국 사문 승가제바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비담심 1부 4권 진나라 효무제 시대 승가제바가 여산에서 원(遠)법사를 위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존바수밀소집론(尊婆須蜜所集論) 1부 12권혹은 10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307지로 되어 있다. 전진(前秦) 건원(建元) 19년(383)에 승가발징이 축불념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비담비바사(阿毗曇毗婆沙) 1부 14권혹은 11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승우록』에는 『잡아비담비바사(雜阿毗曇毗婆沙)』라고 하였다. 혹은 심(心)자가 있기도 하다. 전진(前秦) 시대 승가발징이 번역하였다. 승가발징은 진(秦)나라 말로 중현(衆現)이다. 『장방록』에 나온다. 아비담심(阿毗曇心) 1부 5권 전진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승가제바가 도안(道安)과 함께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의선사록(義善寺錄)』에 나온다. 비바사아비담론(鞞婆沙阿毗曇論) 1부 19권혹은 15권, 또는 14권이라고도 하며, 또는 『비바사(毗婆沙)』, 또는 『광설(廣說)』이라고도 한다. 450지로 되어 있다. 전진 건원 연간에 승가제바가 낙양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삼법도론(三法度論) 1부 2권 전진 시대 담마난제(曇摩難提)가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승가제바가 번역한 것과 조금 다르다. 『장방록』에 나온다. 아비담팔건도(阿毗曇八犍度) 1부 30권혹은 20권으로 되어 있으며, 일명 『가전연아비담팔건도(迦旃延阿毗曇八犍度)』라고도 한다. 450지로 되어 있다. 전진(前秦) 건원(建元) 연간(365~385)에 사문 승가제바가 축불념과 함께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사리불아비담(舍利弗阿毗曇) 1부 30권혹은 20권, 또는 22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760지로 되어 있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10년에 사문 담마굴다(曇摩崛多)가 담마야사(曇摩耶舍)와 함께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성실론(成實論) 1부 24권혹은 20권, 16권, 또는 14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477지로 되어 있다. 후진 시대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비담팔건도비바사(阿毗曇八犍度毗婆沙) 1부 84권혹은 109권, 또는 60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1,378지로 되어 있다. 북량 저거경성 때 부타발마(浮陀跋摩)가 도연(道挻) 등과 함께 고장(姑臧)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독자도인문론(犢子道人問論) 1권 후위(後魏) 흥화(興和) 연간에 구담 반야류지가 업도(鄴都) 금화사(金花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비담감로미(阿毗曇甘露味) 1부 2권혹은 『감로미아비담(甘露味阿毗曇)』이라고도 한다. 위(魏)나라 제왕(齊王) 때 번역되었으나, 역자를 알 수 없다. 『장방록』에 나온다. 중사분아비담론(衆事分阿毗曇論) 1부 12권237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元嘉) 12년(435) 문제 시대 구나발타라가 양도(楊都)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잡아비담비바사(雜阿毗曇毗婆沙) 1부 14권두 번째로 역출된 것이다. 송나라 문제 원가 10년(433)에 승가발마(僧伽跋摩)가 장간사(長干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잡아비담심(雜阿毗曇心) 1부 10권 송나라 원가 3년(426)에 이섭바라(伊葉波羅)가 번역하였으며, 택품(擇品)에 이르기까지 모은 것이다. 『장방록』에 나온다. 잡아비담심 1부 13권혹은 14권으로 되어 있으며, 327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8년(431)에 구나발마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해탈도론(解脫道論) 1부 13권혹은 12권으로 되어 있으며, 198지(紙)로 되어 있다. 양(梁)나라 천감(天監) 14년(515) 승가바라가 양도 점운관(占雲館)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삼세분별론(三世分別論) 1권 양(梁)나라 승성(承聖) 연간(552~555)에 삼장 진제(眞諦)가 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법승아비담론(法勝阿毗曇論) 1부 6권103지로 되어 있다. 후제(後齊) 천통(天統) 연간(565~569)에 야사(耶舍)가 법지(法智)와 함께 번역하였으며, 또 『달마울다라록』에 의하면, 요진(姚秦) 시대 발징(跋澄)이 외우고 축불념이 번역했다고 하였다. 『내전록』에 나온다. 별역법승아비담심(別譯法勝阿毗曇心) 1부 6권122지로 되어 있다. 제나라 천통 5년(569)에 야사가 법지와 함께 번역하였으며, 『달마울다라록』에 나온다. 사제론(四諦論) 1부 4권70지로 되어 있다. 진(陳)나라 때 삼장 진제가 광주 남강군(南康郡)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수상론(隨相論) 1부 2권34지로 되어 있으며, 혹은 『구나마제수상론(求那摩諦隨相論)』이라고도 한다. 진나라 시대에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십팔부론(十八部論) 1권7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시대에 삼장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부이집론(部異執論) 1권9지로 되어 있으며, 일명 『집부이론(執部異論)』이라고도 한다. 진나라 시대에 삼장 진제가 광주 제지사(制旨寺) 및 왕원사(王園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입세아비담론(立世阿毗曇論) 1부 10권173지로 되어 있다. 진(陳)나라 시대에 영정(永定) 3년(559)에 삼장 진제가 광주 제지사 및 왕원사의 두 절, 시흥군(始興郡)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구사론게(俱舍論偈) 1권 진나라 시대에 삼장 진제가 광주의 제지사 및 왕원사 두 곳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구사석론(俱舍釋論) 1부 22권458지로 되어 있다. 진나라 시대에 삼장 진제가 광주의 제지사 및 왕원사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수발다라인연론(須跋陀羅因緣論) 1부 2권 주(周)나라 무제 시대 삼장법사 야사굴다(耶舍崛多)가 사천왕사(四天王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비바사론(大毗婆沙論) 1부 200권3,109지로 되어 있다. 대당(大唐) 영휘(永徽) 연간(650~655)에 삼장 현장이 서경(西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순정리론(順正理論) 1부 80권1,420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휘 연간에 삼장 현장이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현종론(顯宗論) 1부 40권644지(紙)로 되어 있다. 대당 영휘 연간에 삼장 현장이 대자은사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발지론(發智論) 1부 20권364지로 되어 있다. 대당 영휘 연간에 삼장 현장이 내궁(內宮) 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아비달마구사론(阿毗達磨俱舍論) 1부 30권470지로 되어 있다. 대당(大唐) 현경(顯慶) 연간(656~661)에 삼장 현장이 내궁 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구사론송(俱舍論頌) 1권34지로 되어 있다.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식신족론(識身足論) 1부 16권271지로 되어 있다. 대당 현경 연간에 삼장 현장이 궁중(宮中)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법온족론(法蘊足論) 1부 12권192지로 되어 있다. 대당 현경 연간에 삼장 현장이 궁중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이부종륜론(異部宗輪論) 1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아비달마오사론(阿毗達磨五事論) 1부 2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품류족론(品類足論) 1부 18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계신족론(界身足論) 1부 3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집이문족론(集異門足論) 1부 20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오사비바사론(五事毗婆沙論) 1부 2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입아비달마론(入阿毗達磨論) 1부 2권20지로 되어 있다. 대당 현경(顯慶) 연간에 삼장 현장이 궁중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아비담심게(阿毗曇心偈) 1부 4권 5음(陰)ㆍ12입(入)ㆍ98사(使)를 밝혔으며, 『보창록』에 나온다. 삼미저론(三彌底論) 1부 4권혹은 3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또는 『삼미기론(三彌祇論)』이라고도 한다. 40지로 되어 있다. 『장방록』에 나온다. 벽지불인연론(辟支佛因緣論) 1부 2권24지로 되어 있다. 잡심론(雜心論) 1부 16권 육족아비담론(六足阿毗曇論) 1권『장방록』에 나온다.
3) 현성집전 36부 91권 불소행찬전(佛所行讚傳) 1부 5권105지로 되어 있으며, 마명보살(馬鳴菩薩)이 지었다. 동진의 보운(寶雲)이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아육왕전(阿育王傳) 1부 7권혹은 5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115지로 되어 있다. 양나라 천감 연간에 승가바라가 양주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부법장전(付法藏傳) 1부 4권94지로 되어 있다. 후위 시대 사문 담요(曇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부법장경전(付法藏經傳) 1부 4권혹은 2권으로 되어 있다. 후위(後魏) 시대 사문 길가야(吉迦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선비요경(禪秘要經) 1부 4권또한 경(經)자 없이 『선비요(禪秘要)』라고도 한다. 오나라 시대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선비요(禪秘要) 1부 5권일명 『선법요(禪法要)』라고도 하며, 혹은 3권으로 되어 있다. 70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元嘉) 연간(424~453)에 사문 담마밀다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선비요법(禪秘要法) 1부 3권혹은 4권으로 되어 있으며, 76지(紙)로 되어 있다. 후진(後秦) 홍시(弘始) 연간(399~416)에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선법요해(禪法要解) 1부 2권 북량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선법요해 1부 2권58지로 되어 있다. 후진 홍시 연간에 구마라집이 장안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치선병비요(治禪病秘要) 1권32지로 되어 있다. 북량 안양후 저거경성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부정관선경수행방편(不淨觀禪經修行方便) 1부 2권 진나라 시대에 불타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정태록(靜太錄)』에 나온다. 오문선경요용법(五門禪經要用法) 1권 송나라 원가 연간에 담마밀다가 번역하였으며, 『정태록』에 나온다. 백구유집(百句喩集) 1부 10권세 번째로 역출된 것이며, 혹은 5권으로 되어 있다. 남제(南齊) 영명(永明) 연간(483~493)에 사문 구나비지가 양주 비야사(毗耶寺)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백유집(百喩集) 1부 4권승가사나(僧伽私那)가 지었으며, 44지로 되어 있다. 남제 영명 10년(492)에 사문 구나비지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백유집 1부 2권 남제 영명 연간에 사문 구나비지가 번역하였으며, 『현법사록(玄法寺錄)』에 나온다. 보살본연집(菩薩本緣集) 1부 3권혹은 4권으로도 되어 있으며, 승가사나(僧伽斯那)가 역찬(譯撰)하였다. 53지로 되어 있다. 오나라 시대 지겸이 강남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승가나찰집(僧伽羅刹集) 1부 3권혹은 2권, 또는 5권으로 되어 있으며, 99지로 되어 있다. 전진(前秦) 시대 사문 담마난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용수보살위선타가왕설요게(龍樹菩薩爲禪陀迦王說要偈) 1권일명 『권발제왕요게(勸發諸王要偈)』라고도 하며, 7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원가 연간에 구나발마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청빈두로법(請賓頭盧法) 1권2지로 되어 있다. 후한 시대 안세고가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빈두로위왕설법(賓頭盧爲王說法) 1권7지로 되어 있으며, 서역에서 초집(抄集)한 것이다. 『진적사록(眞寂寺錄)』에 나온다. 청빈두로법경(請賓頭盧法經) 1권 송나라 효무제 시대 사문 혜간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빈두로돌라사위우타연왕설법(賓頭盧突羅闍爲優陀延王說法) 1권8지로 되어 있다. 송나라 때 구나발타라가 양도에서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마명보살전(馬鳴菩薩傳) 1권2지로 되어 있다. 후진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용수보살전(龍樹菩薩傳) 1권4지로 되어 있다. 후진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제바보살전(提婆菩薩傳) 1권4지로 되어 있다. 후진 시대 구마라집이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바수반두전(婆藪盤豆傳) 1권14지로 되어 있다. 진(陳)나라 때 진제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아라한난타밀다라법주기(大阿羅漢難陀蜜多羅法住記) 1권7지(紙)로 되어 있다. 대당(大唐) 용삭(龍朔) 연간(661~663)에 현장이 옥화궁(玉華宮)에서 번역하였으며, 『내전록』에 나온다. 찬관세음보살송(讚觀世音菩薩頌) 1권4지로 되어 있다. 대주(大周) 장수(長壽) 2년(693)에 혜지(慧智)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하였다. 권발법왕요게(勸發法王要偈) 1권7지로 되어 있으며, 용수보살(龍樹菩薩)이 지었다. 송나라 때 승가발마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대용보살분별업보집(大勇菩薩分別業報集) 1권 송나라 문제 시대 승가발마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 비유집(臂喩集) 1부 10권222지로 되어 있다. 동진 성제(成帝) 때 강법수(康法遂)가 여러 경전 가운데 부의(部義)가 매우 요긴하며 좋은 것을 종류별로 모아 지은 것이며, 『내전록』에 나온다. 불종상소행삼십게(佛從上所行三十偈) 1권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정태록(靜泰錄)』에 나온다. 법구집(法句集) 1부 2권 오나라 황무 연간에 지겸이 번역하였으며, 『정태록』에 나온다. 합미밀지법기(合微密持法記) 1권 이는 서역의 성현이 지은 것이며, 『진적사록(眞寂寺錄)』에 나온다. 기법주전(記法住傳) 1권 대당 삼장 현장이 번역하였다. 십보법삼통략(十報法三統略) 1권 송나라 문제 시대 구나발타라가 번역하였으며, 『장방록』에 나온다.